TRAVEL GUIDE

주변관광지

주변관광지 안내

 

맑디 맑은 공기와 시원한 강릉의 파란바다,

청정 강원도의 푸르른 자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어달해수욕장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해수욕장이다. 해안선의 길이는 약 1km 정도로 비교적 짧다. 해수욕장의 해안선을 따라 묵호항까지 해변도로에는 횟집이 늘어서 있어 횟집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은 해수욕객보다 생선회를 즐기는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해안도로 뒤편으로는 동해안을 바라보는 어달산이 있고 정상에는 어달산 봉수대가 있다. 어달산 봉수대는 동해안을 노략질하던 왜구를 감시하던 곳이다. 어달산을 넘어 동해고속도로와 7번 국도가 지난다.

망상해수욕장

* 동해안 최대의 명사십리이자 오토캠핑의 명소 *
망상해변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km쯤 떨어져 있는 국민관광지로서 부근의 옥계, 경포 등과 함께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 이다.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수령 20~30년), 청정한 해수, 얕은 수심(경사도 2~4도, 평균 물 깊이 0.5~1.5m) 등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주차장, 야영장, 샤워장, 공중화장실 등과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해수욕장 바로 위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인근 천곡 자연동굴, 무릉계곡과 추암 촛대바위를 비롯하여 남쪽으로 간이 해수욕장(노봉, 대진, 어달, 한섬, 감추, 추암 해수욕장)이 즐비하다. 인근의 묵호항과 더불어 강릉~삼척을 잇는 해안 관광지 중 하나이며 오징어,소라, 해삼, 멍게, 광어 등의 풍부한 해산물로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묻어난다.

대진항, 대진해수욕장(서핑)

화진포해변에서 초도항과 초도해수욕장을 지나 북쪽으로 2km 정도 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대진항을 만난다. 대진항은 북 위 38°30′. 그러니까 삼팔선이라 부르는 휴전선이 곧게 그어졌다면 북한 땅이 되었을 곳이다. 우리나라 지도를 세로로 접으면 서해 최북 단 섬인 백령도에서 북쪽으로 50km나 떨어진 황해남도 과일군이 대 진항의 대칭점이 된다.

추암해수욕장

백사장길이 150m의 작은 해수욕장으로, 마을 앞에 자리잡고 있다. 해안절벽과 동굴·칼바위·촛대바위 등 크고 작은 기암괴석의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해금강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수심이 얕고 조용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이곳 앞바다의 해돋이는 매우 아름다워 해금강이라고도 하며, 동해시와 삼척시와의 경계를 이루는 해안에 뾰족하게 솟아 있는 촛대바위는 조선 세조 때 한명회가 강원도 체찰사로 있으면서 촛대바위의 경승에 취해 능파대라고 일컬었다고 할 만큼 유명한데, 촛대바위로 올라가는 작은 동산에는 해암정이 있다.

묵호항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은 1941년에 개항하였으며 동해안 제1의 무역항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동해안의 어업기지로 바뀌었다. 아침 일찍 어선이 입항하는 시기를 잘 맞춰 묵호항에 가면 어시장에서 금방 잡은 싱싱한 횟감을 구할 수 있으며 잡아온 생선을 경매하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또한, 건어물 등 쇼핑이 가능한 상점들이 있다.
묵호항 동문산에는 1963년 6월에 건립된 유인등대인 묵호등대가 있다. 높이 12m의 내부 구조가 2층으로 된 원형의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졌으며 새하얀 등대가 푸른 바다와 어울려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등대주변으로는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소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해에게서 소년에게’의 글이 새겨진 조각이 넓게 펼쳐져 있다.

논골담길

영화 &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논골담길과 묵호등대
묵호항에서 대진항이나 망상해변까지 걷는 길은 해파랑길 34코스에 속한다. 해파랑길은 남쪽의 부산부터 북쪽의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탐방로다. 그중 34코스는 동해시의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등대, 어달항, 대진항, 망상해변, 심곡약천마을을 지나 강릉시의 옥계시장까지 이어진다. 약 19km 거리로 6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지레 겁부터 먹지 말자. 굳이 이 전체 코스를 다 걸을 필요는 없다. 묵호항과 묵호등대에서 시작해 대진항 정도까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걸어볼 만한 코스다. 묵호항에서 대진항까지는 총 4.3km 거리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중간 중간 볼거리를 즐기며 쉬어가면 좋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묵호등대

묵호항은 1941년 8월 11일 개항(開港)되어 무연탄 중심의 무역항의 역할과 함께 어항으로 발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묵호등대는 1963년 6월 8일 건립 되어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게 되었다. 해발고도 67m에 자리 잡은 묵호등대는 백원형 철근콘크리트구조이고, 높이는 12m의 내부 2층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봄이면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작은 해양수산홍보관은 해양수산 변천사를 알려주고 있으며, 소공원은 이 곳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특히, 묵호등대 소공원에는 1968년 정소영 감독 作 영화「미워도 다시 한번」의 주요촬영지임을 기념하기 위해 2003년 5월「영화의 고향」기념비가 세워졌다. 묵호등대는 묵호지역 해변가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용이토록 되어 있으며, 2003년 10월 설치한 국내기술로 개발한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의 불빛은 42km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등대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걸어가는 산책로에는 출렁다리가 있는데, 2009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촬영지이다.

무릉계곡

무릉(武陵)이란 이름은 중국 최고의 시인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등장하는 무릉도원에서 연유한다. 세상의 삶이 행복한 이상향의 낙원으로 무릉도원 같음을 바랄 수는 없다. 아니, 그렇다면 너무 무료하고 삶이 무의미해질 것 같다. 최선을 다하는 삶에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려 한다면 동해가 자랑하는 무릉계곡을 찾아보자.
3시간의 산책 같은 산행길은 무릉도원을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계곡 시작을 알리는 무릉바위는 1,000명이 앉을 수 있다는 거대한 암반이다. 표면을 적시듯 바위를 타고 흐르는 계곡물이 한 폭의 산수화를 그리는 듯하다. 무늬를 새기듯 바위를 장식하는 수많은 글귀들은 긴 세월 속에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의 기록이다. 가끔 조악한 글씨로 자신의 이름을 새겨놓은 안타까움도 있지만 양사언, 김시습 등 당대 최고의 문객들이 노래한 계곡미를 만날 수 있는 바위들이다.

천곡동굴

총길이 1,400m의 석회암 수평동굴로, 4~5억 년 전에 생성된 천연동굴이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시내 중심부에 있는 동굴로, 1991년 6월 천곡동 신시가지 기반 조성 공사 때 발견되어 총 1,400m 가운데 700m가 개발되었다. 동굴 내부는 한국에서 가장 긴 천장 용식구, 커튼형 종유석, 석회화단구, 종유폭포 등과 희귀석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동굴 입구에는 우주생성과 동굴 생태계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전시관과 영상실을 꾸며놓은 자연학습관이 있다.
동해항에서 금강산관광선이 입출항하면서 관람객이 늘어나자, 동해시가 동굴의 관람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0년 170m를 연장 개발하여 관람로를 늘리고 각종 전시 조명 음향시설을 보완하는 공사를 벌였다. 동절기인 1월 1일~3월 31일, 11월 1일~12월 31일에는 9시부터 1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하절기인 4월 1일~10월 31일에는 19시까지 2시간 연장 관람할 수 있다. 동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자동차로 5분, 동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3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주변에 무릉계곡, 망상해수욕장, 추암 촛대바위 등 관광명소가 많다.

정동진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한양(漢陽)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위도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성대하게 치른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삼척해수욕장

백사장 너비 400m, 길이 1.5km이다. 1984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삼척 시내에서 북쪽으로 1.4km 지점에 있다. 삼척 제일의 해수욕장으로 해안선에서 약 150m까지는 수심이 1~1.5m로 얕고 고운 모래가 펼쳐져 있다. 해수욕장 뒤편으로는 송림이 울창하며 가까이에 횟집을 비롯해 민박집과 호텔 등이 들어서 있다. 남쪽 해변에는 아담한 규모의 후진해수욕장이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척해수욕장 [三陟海水浴場] (두산백과)

환선굴

환선굴은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한 구조를 지닌 석회동굴이다. 덕항산 봉우리에 위치해 산길을 4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동굴 안에는 동굴의 함몰로 만들어진 골짜기와 높이 10m가 넘는 폭포가 3개 있다. 만리장성을 비롯해 도깨비방망이, 옥좌대, 통일광장, 꿈의 궁전 등은 환선굴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동굴 생성물이다. 모노레일 운행을 시작하여 좀 더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환선굴은 5억3천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길이는 약 4,000m이고 평균 높이 15m, 평균 폭 15m로 이 중 1,600m 구간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환선굴이라는 이름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 한 여인이 촛대바위에서 목욕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여인은 사라지고 한 무더기의 바위들만 굴러떨어졌고, 이후 물은 말라버렸다. 사람들은 그 여인이 선녀라고 믿어 바위가 떨어진 곳을 환선굴(幻仙窟)이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환선굴은 천연기념물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에 속한다.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는 규모가 크고 환경조건이 좋아 환선장님좀딱정벌레를 비롯, 희귀한 동굴생물 등이 다수 서식하고 있다.

대금굴

대금굴은 천연기념물인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내에 위치한다.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에는 현재 10개의 동굴이 발견되었으며, 대표적으로 대금굴, 관음굴, 환선굴이 있다. 대금굴은 물이 석회암을 녹이는 용식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석회동굴로 2003년 발견되기 전까지 외부에 입구가 노출돼 있지 않았다. 굴 내부에는 황금색의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이 신비롭게 펼쳐진다. 호수 지역에는 근원을 알 수 없는 곳에서 솟아난 동굴수에 의해 형성된 호수가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채 펼쳐져 있다. 대금굴은 인공터널과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람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은하철도 대금호’라는 별칭이 붙은 42인승의 모노레일은 총 길이가 610m로 이 중 470m는 동굴 입구로 향하는 구간이고, 140m는 동굴 내부 구간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대금역’에 내리면 관람로를 따라 이동하며 동굴을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필수다.

이 동굴은 2002년 삼척 세계동굴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탐사를 시작해 2003년 2월 25일 발견되었고, 수년간 시설물 공사를 거쳐 2007년 6월 5일 일반에 개방되었다.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이 반짝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굴이라는 뜻에서 대금굴(大金窟)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총 길이는 주굴(主窟) 730m, 지굴(支窟) 880m를 합하여 1,610m에 이른다. 이 중 일반에 공개된 구간은 793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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